연도: 2019
작업범위: 브랜드북(Brand Book)
편집: 이랑 커뮤니케이션즈(Yrang Communications)
번역: IC그룹(IC Group)
일러스트레이션: 모스플라이(Mothfly)
클라이언트: 제일기획
Year: 2019
Scope of Work: Editorial
Editing: Yrang Communications
Translation: IC Group
Illustration: Mothfly
Client: Cheil Worldwide
삼성 애드버토리얼은 종이 잡지의 종말이 회자되는 시대에도 5년 넘게 꾸준히 지속되어 왔습니다. 가장 전통적인 매체에 가장 현대적인 감각과 감성을 조화시켜 신제품과 신기술에 대한 친밀도와 이해를 높이고 삼성전자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며 기술의 진보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을 확산시켜 왔습니다. 삼성 애드버토리얼은 앞으로도 새로운 시대에 맞는 감성과 감각으로 제품과 소비자, 기업과 사회, 현실과 미래를 잇는 중개자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삼성 애드버토리얼은 잡지 속에 숨어 있는 광고의 한 형태가 아니라 소비자와 함께 소통하며, 미래로 가는 삶의 이정표입니다.
The Samsung advertorial has been produced for more than five years, even during an era when people envisioned the end of the paper magazine. Applying the most modern sense and sensibility to traditional media, we increased the intimacy and understanding of new products and technologies, thus strengthened Samsung’s brand power and expanded the positive belief in technological progress. Looking ahead, we will continue to serve as a broker—among products, consumers, companies, society, reality and the future—with the ability to adapt to the modern era. The Samsung advertorial is not a form of advertisement hidden in a magazine, but a milestone toward the future by communicating with consumers.